우연의질서에 실리는 숫자는 네 곳에서 옵니다. 어느 칸이 어느 출처에서 왔는지, 그리고 그 값을 어떻게 원문까지 되짚는지를 여기에 적어 둡니다.
네 개의 출처
| 출처 | 가져오는 값 | 기준일 표시 |
|---|---|---|
| DART 전자공시시스템 (금융감독원) | 공시 원문, 재무제표, 주식 총수, 자기주식, 지분 보고 | 접수번호(rcept_no) |
| 금융위원회 주식시세정보 (공공데이터) | 종목 종가, 시가총액, 거래량 | 기준일자(bas_dt) |
| 한국은행 ECOS |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국고채 금리 | 지표별 as_of |
| Yahoo Finance | 코스피·코스닥·미국 3지수, 상장지수펀드 종가 | 지표별 as_of |
모든 수치는 접수번호로 원문까지 갑니다
공시에서 온 값에는 14자리 접수번호가 따라붙습니다. 앞 여덟 자리가 접수일이고, 나머지가 그날의 일련번호입니다. 예를 들어 20260826000626은 2026년 8월 26일에 접수된 문서입니다.
이 번호를 DART에서 검색하면 그 숫자가 적힌 서식이 그대로 열립니다. 표의 어느 칸이든 값이 나온 문서를 직접 대조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글에서도 인용한 수치마다 접수번호를 본문에 적습니다.
공시에 그 숫자가 없으면 칸은 비워 둡니다. 추정치로 메우지 않습니다. 비어 있는 칸 옆에는 왜 열지 못했는지를 적어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예를 들어 차입금으로 이름 붙지 않은 금융부채가 있어 순현금을 확정할 수 없을 때가 그렇습니다.
시세에는 지연이 있습니다
종목 시세는 공공데이터로 받는 값이라 실시간이 아닙니다. 데이터마다 기준일자가 따로 붙고, 화면에는 그 날짜를 함께 적습니다. 「8/25 종가 기준」처럼 기준일이 보이면 그 날짜의 값입니다.
거시지표도 마찬가지로 지표마다 기준일이 다릅니다. 지수는 직전 거래일 종가, 환율은 당일, 기준금리는 최종 변경일 기준입니다. 그래서 지표 표에는 기준일 열을 따로 둡니다.
계산 방식
어떤 값을 어떤 분모로 나눴는지, 어떤 항목을 포함하고 제외했는지는 데이터룸 방법론에 적어 두었습니다. 같은 이름의 지표라도 분모가 다르면 다른 숫자가 나오므로, 그 정의를 먼저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수치에 이상한 점이 보이면 오류 신고로 알려 주십시오. 접수번호가 있는 값이므로 원문과 대조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