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이치엔(019180) 분석: 영업이익 63배의 점프, 시장은 왜 1.4배 값만 쳐주나
차량 배선(와이어하네스) 단일 품목으로 2025년 매출 9,891억(+52%)·영업이익 701억(+126%)을 만든 회사. 시가총액은 자본의 0.4배, 작년 영업이익의 1.4배에 머뭅니다. 이 점프가 일회성인지 구조 변화인지 — 8월 반기보고서의 문턱 350억으로 판정을 시작합니다.
한 번 쓰고 끝나는 분석이 아닙니다 — 종목마다 핵심 시나리오와 관전 포인트를 걸어두고, 분기 실적이 나올 때마다 업데이트합니다.
추적 중 10종목 · 다음 업데이트 2026년 7월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 종목 추적
차량 배선(와이어하네스) 단일 품목으로 2025년 매출 9,891억(+52%)·영업이익 701억(+126%)을 만든 회사. 시가총액은 자본의 0.4배, 작년 영업이익의 1.4배에 머뭅니다. 이 점프가 일회성인지 구조 변화인지 — 8월 반기보고서의 문턱 350억으로 판정을 시작합니다.
2026년 7월부터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이 코스피 300억·코스닥 200억으로 올랐습니다. 오늘 기준 문턱 아래 174개, 2027년 1월 기준을 적용하면 465개 — 시가총액이 생존 요건이 된 시장을 실측했습니다.
코스피·코스닥 2,765개를 여섯 겹 필터로 207개까지 걸렀습니다. 남은 종목의 중앙값 — 시총 869억, PBR 0.34배, 이익수익률 23.8%. 문턱값과 실측치를 전부 공개합니다.
7/29 SK하이닉스를 시작으로 8월 중순 반기보고서까지 — 추적 중인 9종목의 관전 포인트와 발표 일정을 한 표로 정리했습니다. 발표가 나오는 대로 각 글과 종목 추적을 업데이트합니다.
현금 737억에 차입 0, 시가총액은 631억입니다. 가전용 소형모터 회사 에스씨디의 자산가치와 3년 연속 배당 증액, 그리고 다섯 분기 연속 이익 감소라는 경고를 시나리오로 추적합니다.
정신신경용제 82.8%의 CNS 전문 제약사. 영업이익은 313억에서 130억으로 5년을 미끄러졌지만 26년 1분기 93.8억으로 급반등했습니다. 원가율 47%→66%의 급소와 승계 이후 달라진 주주환원 신호를 시나리오로 추적합니다.
※ 시세·시가총액 기준일 2026-07-13 (하루 ±15% 변동 국면 — 발행 시점에 전일 종가로 최종 갱신합니다). 우연의 질서는 그동안 증권사 리포트가 닿지 않는 소외주를 주로 다뤘습니다. 이번에는 정반대에 있는 종목, 커버리지가 가장 많은 SK하이닉스에 같은 방식을 걸어보는 실험입니다. 값을 맞히거나 매매 시점을 찍어 주는 대신, 이 종목의 핵심 시나리오와 관전 포인트를 걸어두고 분기 실적이 나올 때마다…
이 글은 우연의 질서가 연재한 기술적 분석 6편을 하나로 꿴 목차이자 학습 안내입니다. 차트를 처음 여는 분이라면 캔들과 이동평균선, 온갖 보조지표 앞에서 무엇부터 봐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각 글이 무엇을 다루는지, 어떤 순서로 익히면 좋은지를 정리하고, 무엇보다 기술적 분석을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하는지를 함께 안내합니다. 먼저 분명히 해 둘 것이 있습니다. 기술적…
이 글은 우연의 질서가 연재한 펀더멘털 분석 10편을 하나로 꿴 목차이자 학습 안내입니다. 처음 재무제표를 펼쳐 든 분이라면 어디서부터 어떤 순서로 읽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각 글이 무엇을 다루는지, 왜 그 순서로 배우는 것이 좋은지를 한눈에 보여 주고, 여러분이 자신의 속도로 따라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합니다. 펀더멘털 분석의 목표는 하나입니다. 기업이 실제로…
시장에는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주식이 있습니다. 증권사 리포트도 나오지 않고, 하루 거래대금이 몇억 원에 그치며, 뉴스 검색을 해도 몇 달 전 공시 한 줄이 전부인 종목입니다. 이런 주식을 소외주라고 부릅니다. 소외주는 관심에서 밀려난 만큼 값이 싸게 방치되어 있을 때가 있어, 저평가를 찾는 투자자에게는 매력적인 사냥터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소외됨이 차트를 볼 때는 함정이 됩니다. 이…
앞선 글들에서 “골든크로스가 나오면 오른다”, “RSI 30이면 사라” 같은 통념이 실제로는 잘 통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통한다/안 통한다”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 답을 데이터로 주는 것이 바로 백테스트입니다. 어떤 매매 규칙을 과거의 실제 데이터에 대입해, “이 규칙대로 했다면 과거에 어떤 성과가 났을까”를 검증하는 것입니다. 강력한 도구이지만, 동시에 초보자를, 때로는 전문가마저 가장 잘 속이는 도구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