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유상증자 3조 940억원 — 신주 227만 주로 나누면 1주당 132만 2,0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8월 28일 접수한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에는 신주 2,270,000주와 자금 용도 두 줄이 적혀 있습니다. 두 줄을 더해 신주 수로 나눈 몫과, 그 신주가 더해지는 분모를 따라가 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8월 28일 접수한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에는 신주 2,270,000주와 자금 용도 두 줄이 적혀 있습니다. 두 줄을 더해 신주 수로 나눈 몫과, 그 신주가 더해지는 분모를 따라가 봅니다.
삼성전기의 발행주식총수가 한 곳에는 74,693,696주, 다른 곳에는 77,600,680주로 적혀 있습니다. 차이 290만 6,984주가 어느 칸에서 나오는지 나눠 보고, 같은 자리에 4.82%가 적힌 회사와 무엇이 다른지 봅니다.
한화의 PBR은 데이터셋 183개사에서 가장 작은 0.122배입니다. 분모를 지배주주 지분으로 바꾸면 0.499배 — 네 배가 넘는 차이가 어디서 오는지, 그리고 같은 회사가 주식수 열에서 만드는 34.12%까지 공시로 확인합니다.
SK가스가 8월 26일 접수한 회사합병결정의 합병비율은 1.0000000 대 0.0000000입니다. 신주 0주가 증권신고서와 외부평가 두 칸을 어떻게 지우는지, 8년 전 같은 회사의 같은 공시와 나란히 놓고 봅니다.
산일전기가 8월 26일 접수한 유형자산 양수 결정. 양수가액 692억 5,000만원은 자산총계의 10.15%이고, 대금은 10%·30%·60%로 나뉘어 177일에 걸쳐 지급됩니다.
SK하이닉스가 8월 19일 공시한 자기주식 취득 계획의 수량은 24,070,000주입니다. 취득 예상기간은 2026년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석 달. 오늘은 그 산수를 해봅니다 — 이 수량을 사는 데 규정상 며칠이 필요한가. 하루에 살 수 있는 한도 자기주식 장내매수에는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가 있습니다. 공시에 산출 근거가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 신고 주식수의 10%(2,407,000주)와 직전 1개월 일평균…
8월 19일 공시 두 건. 하나는 24,070,000주를 40조 원에 사겠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것을 없애겠다는 것입니다. 1월 소각과 다섯 건의 처분까지 보면 2026년 한 해에 자기주식의 네 가지 사건이 전부 나옵니다.
자기주식을 들고 있는 상장사가 138곳, 소각한 적이 있는 곳이 70곳입니다. 공시는 이 둘을 별개의 사건으로 적고, 분모를 무엇으로 잡느냐가 숫자를 바꿉니다.
183개 상장사 가운데 순현금이 시가총액의 30% 이상인 곳은 아홉 곳입니다. 그 명단을 얻기까지 이미 공표해 둔 85개 행을 지웠고, 대신 상한 검사 규칙을 넣었습니다.
스크리너가 보여 주는 PBR은 비지배지분까지 포함한 자본총계로 나눈 값입니다. 183개 상장사를 DART 공시에서 두 번씩 다시 계산했습니다. 1배 미만은 69개사에서 65개사로 줄고, 네 회사는 1배 선을 건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