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588건의 화요일 — 지분 보고 139건, 자기주식 10건, 취득 기간은 세 곳 모두 92일
2026년 8월 25일 DART에 접수된 공시는 588건, 그중 상장법인 몫이 361건이었습니다. 139건이 지분 보고였고,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한 세 회사의 1일 한도는 모두 계획 수량의 정확히 10%였습니다.
2026년 8월 25일 DART에 접수된 공시는 588건, 그중 상장법인 몫이 361건이었습니다. 139건이 지분 보고였고,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한 세 회사의 1일 한도는 모두 계획 수량의 정확히 10%였습니다.
자기주식을 들고 있는 상장사가 138곳, 소각한 적이 있는 곳이 70곳입니다. 공시는 이 둘을 별개의 사건으로 적고, 분모를 무엇으로 잡느냐가 숫자를 바꿉니다.
183개 상장사 가운데 순현금이 시가총액의 30% 이상인 곳은 아홉 곳입니다. 그 명단을 얻기까지 이미 공표해 둔 85개 행을 지웠고, 대신 상한 검사 규칙을 넣었습니다.
스크리너가 보여 주는 PBR은 비지배지분까지 포함한 자본총계로 나눈 값입니다. 183개 상장사를 DART 공시에서 두 번씩 다시 계산했습니다. 1배 미만은 69개사에서 65개사로 줄고, 네 회사는 1배 선을 건넙니다.
두 회사의 상반기 영업이익 합계는 10조 1,992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조 8,093억 원 줄었습니다. 매출은 둘 다 늘었습니다. 덜 알려진 사실 — 기아가 현대차 매출의 65.7%로 영업이익의 90.1%를 벌었고, 그 격차는 5년 내내 이어졌습니다.
같은 반년, 반도체 두 회사는 244.9조를 벌었고 LG에너지솔루션은 940억을 잃었습니다. 매출은 14조 1,150억으로 10.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지배주주 순손실은 1조 530억. 부채는 반년 새 9조 7,650억 늘었는데 주가는 주주 몫 자본의 3.8배입니다. 다만 2분기만 보면 1,130억 흑자입니다.
두 회사의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합계는 244.9조 원으로 1년 전 28.0조의 8.7배입니다. 덜 알려진 사실은 2분기 영업이익률이 SK하이닉스 76.3%, 삼성전자 52.2%로 갈렸다는 점 — 매출의 46%로 영업이익의 68%를 벌었습니다. 잠정 공시 숫자만으로 확인하고, 아직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적었습니다.
2026년 7월부터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이 코스피 300억·코스닥 200억으로 올랐습니다. 오늘 기준 문턱 아래 174개, 2027년 1월 기준을 적용하면 465개 — 시가총액이 생존 요건이 된 시장을 실측했습니다.
코스피·코스닥 2,765개를 여섯 겹 필터로 207개까지 걸렀습니다. 남은 종목의 중앙값 — 시총 869억, PBR 0.34배, 이익수익률 23.8%. 문턱값과 실측치를 전부 공개합니다.
이 글은 우연의 질서가 연재한 기술적 분석 6편을 하나로 꿴 목차이자 학습 안내입니다. 차트를 처음 여는 분이라면 캔들과 이동평균선, 온갖 보조지표 앞에서 무엇부터 봐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각 글이 무엇을 다루는지, 어떤 순서로 익히면 좋은지를 정리하고, 무엇보다 기술적 분석을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하는지를 함께 안내합니다. 먼저 분명히 해 둘 것이 있습니다. 기술적…